산악 자전거

테크닉 팁

오랫동안 산악 자전거를 타온 사람이라면 두개골이 부서지는 대신 헬멧이 벗겨질 정도의 심한 충돌 사고를 한두 번쯤은 겪었을 것이다. 이런 얘기의 맨 마지막은 항상

” 그때 내가 만약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았다면 지금 여기 있을수 없었을 거야”로 장식된다.

이처럼 헬멧은 머리를 보호해 주지만 그것도 올바르게 착용했을떄의 이야기다. 실제로는 사람들이 헬멧을 제대로 쓰지 않아서 생각 이상의 부상을 입게되곤 한다.

가장 큰 문제점은 헬멧을 느슨하게 쓰는 것이다. 헬멧이 자신의 머리에 적당하게 맞는 규경의 크기라면 불편하게 압력을 느끼는 부분이 없도록 충격 완충재를 사용해보자

헬멧 앞부분이 눈썹과 손가락 넓이 정도의 간격을 두고머리에 일치하도록 써야 한다. 턱조임 끈을 채운 다음 양손으로 헬맷을 잡고 앞뒤 좌우로 흔들어 보자.

그다지 세지 않은 힘으로도 1인치 이상 움직인다면 줄을 좀 더 팽팽하게 조여서 써야 한다. 침을 삼켰을때 줄이 누르는 힘이 느껴지는 시점까지 줄을 당기는 것이 좋다.

이때 목과 머리의 위치는 자전거를 탔을 때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종류에 따라서 머리의 위치를 좀 더 낮게 해주는 받침대 같은 보조 장치가 있는 헬멧도 있다 . 이것이 바로 산악자전거용 헬멧이다 산악에서 넘어져 옆으로 구르는 과정에서 헬멧이 벗겨지거나 험한 산길을 갈때 덜거덕 거리는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옷이 반정도 찢겨지더라도 헬멧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네드 오버랜드- Ned Overend-

네드 오버랜드는 크로스 컨트리 경주 역사상 최다 우승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월드 챔피언십을 비롯하여 전미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6번 우승 했으며 여러차례 월드컵 경주에서 우승한 바 있다.

1990년에선 산악자건거 명예의 전당 “Mountain Bike Hall Fame” 에 이름을 올렸고 1998년에는 43세의 나이로 “오프로드” X-Terra 트라이 애슬런 챔피언십 에 입문하여

우승컵을 거머 쥐었다.

현재는 산악자전거의 고장으로 불리는 콜로라도 듀란고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애드 파벨카- Ed Pavelka

에드 파벨카는 18권의 자전거 관련서를 집필 혹은 편집한 바 있다.

1976년부터 1984년까지는 잡지 <VelnoNews> 와 자전거 경주에 관한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1985년부터 1997년까지는 잡지 <Bicycling>의 편집주간으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저술가로 홣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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